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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곡선과 모나지 않은 디자인
싱크로율 높은 블라인드 포 러브.
소재 그리고 디자인,
소재 : 실버92.5%
반지 폭 : 8mm
무게 : 약 12g
사이즈 : 11호, 13호, 15호, 17호, 19호, 21호
size tip,
* 반지 둘레를 잴 때, 종이는 타이트하게 해주셔야합니다.
* 반지 둘레 측정은 '링게이지'를 이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
* 링게이지, 줄자가 없으신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!
착용, wearing a 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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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가 상품과 비교해봤습니다.
'잘 만든 것'과 '그냥 만든 것'의 차이
정교한 세공 작업으로 아주 잘 만들어진 상품이
바로 리썸, 코우미 블포럽 반지입니다.
구성품_리썸 땡큐,
Lissom's comment,
처음에는 명품 브랜드 커스텀을 셀렉하는것에 고민이 많았어요.
잘못하다간 제가 평소 착용하는, 제가 구매하는 모든 제품이 카피제품이라는 낙인이 될 수 있잖아요?!
하지만 며칠간 코우미 반지와 팔찌등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니
어중간한 디자인보다 잘 만든 커스텀제품이 모든면에서 더 낫더라고요.
특히나 결정에 큰 도움을 줬던 사례는,
제가 애정하는 '생로랑’에서 1만원도 채 안하는 brass 소재로 만든 반지를 수십만원에 판매하고 있는걸 봤어요.
알러지가 있어서 금이나 은이 아니면 피부가 간지러워
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황동구리 소재는 착용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.
물론 금액도 비쌌고요. 두 번째는 바로 덤벙대는 제 성격덕분입니다. 전 1년에 반지 10개는 족히 잃어버려요.
그런 제게 수십, 수백만원짜리 반지는 사치랄까요?
결혼할 때 끼는 다이아반지처럼 의미가 있다면 모를까,
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방이나 옷도 커스텀제품이 많지만
'원단' 및 '자재’의 퀄리티를 맞추려면 그만큼 소비 가격이 올라버려요.
그래서 70% 이상 동일하게 잘 뽑은 제품이면 "차라리 정품을 사는게 나을 정도의 가격"이 되버린다는 사실!
하지만 실버주얼리는 실버92.5% 라는 소재가 동일하기 때문에
세공만 잘 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싱크로율 높은,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날 수 있더라구요!
제가 직접 착용하는 제품이며
제 얼굴을 내세워서 판매중이기때문에 강력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.
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많은 '명품 커스텀 주얼리'
거기에 가세하겠다는게 아니예요.
더 나은 퀄리티의 제품을
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는거예요.
리썸에서 '합리적인 소비'를 약속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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